인간의 마음에는 선한 늑대와 악한 늑대가 있다.
이 중 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내가 키우는 늑대다.''라는 인디언의 우화가 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뉴스, 신문, sns를 보면 분노, 슬픔, 소외, 혐오 등 악한 늑대밥만 가득하다.
마네킹의 마음에도 선한 늑대와 악한 늑대가 있을 것 같다.
비록 말은 못 하지만 악한 늑대를 키우는 인간들은 안 닮았으면 좋겠다.
글쓴이 | 나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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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호수 | 60 |
인간의 마음에는 선한 늑대와 악한 늑대가 있다.
이 중 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내가 키우는 늑대다.''라는 인디언의 우화가 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뉴스, 신문, sns를 보면 분노, 슬픔, 소외, 혐오 등 악한 늑대밥만 가득하다.
마네킹의 마음에도 선한 늑대와 악한 늑대가 있을 것 같다.
비록 말은 못 하지만 악한 늑대를 키우는 인간들은 안 닮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