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이모, 그런음악 - 08. /있어요...

201810월정미이모.jpg


08. /있어요...

/Here We Are...

권재근, 권혁규, 남현철, 박영인, 양승진

다섯 분을
아직은 미수습자라고 부릅니다.

 

KKS_08_HereWeAre.gif

 

정미이모-프로필이미지.gif

 

사회적협동조합 길목
삶의 작은 공간으로부터 희망을 함께 나누는 큰 길로 통하는 '길목'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
03175 서울 종로구 경희궁2길 11(내수동 110-5) 4층
손전화 010-3330-0510 | 이메일 gilmok@gilmok.org
계좌번호 | 출자금 - 하나은행 101-910034-05904(사회적협동조합 길목)
프로그램 참가비 - 하나은행 101-910034-06504(사회적협동조합 길목)
COPYRIGHT ⓒ 2022 사회적협동조합 길목 ALL RIGHT RESERVED.

Articl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