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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영화로 본 협동조합 - 미쳤다고? 아니. 할 수 있다고!! (영화 Si, puo fare)
[특집] 영화로 본 협동조합 - 미쳤다고? 아니. 할 수 있다고!! (영화 Si, puo fare) 2020년이라는 이 시간은 그 어느 세대에게나 그의 인생에서 반드시 기억될 시간이 분명한 것 같다. 아마 전염병으로 인한 고통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하고 세상을 살 거라고...Date2020.05.02 Views435 -
[특집] 구만리 여정을 위한 안내서 : 청년 협동조합 사례 소개
구만리 여정을 위한 안내서 : 청년 협동조합 사례 소개 사람들은 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종종 묻습니다. 사실 저에게는 조금 난감할 경우이기도 합니다. 저는 서울시 청년정책과 마을정책 분야의 중간지원조직에서 일을 해왔고,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공공(...Date2020.03.01 Views305 -
[특집] ‘사회적협동조합 길목’의 월례강좌 진행에 대하여
‘사회적협동조합 길목’의 월례강좌 진행에 대하여 길목인 12월호 특집1 ‘조합원’에 대한 글에서 7년간 54회에 걸쳐 진행됐던 월례강좌를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그 동안 월례강좌를 조합원을 대상으로 했지만 불특정 다수...Date2020.01.02 Views303 -
특집2 : 평가와 전망, 2019 그리고 2020
특집2 : 평가와 전망, 2019 그리고 2020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시점이면 우리는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맞을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습관처럼 익숙해져 있습니다. 이는 좋은 습관이고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더구나 일곱 살짜리 ‘길목...Date2019.12.03 Views312 -
특집1 : 사회적협동조합 길목의 2019 그리고 2020
특집1 : 사회적협동조합 길목의 2019 그리고 2020 온고지신하는 ‘사회적협동조합 길목’ 온고지신(溫故知新), 이 사자성어를 자주 듣게 되는 시기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11월쯤입니다. 말의 의미는 ‘지나간 것들을 ...Date2019.12.03 Views316 -
길목인 2년을 말하다 2
길목인 2년을 말하다 2 길목인의 두 살 맞이를 축하드립니다~! 길목인이 두 살을 맞이하는군요.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뚝심 있게 2년을 만들어온 분들 모두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길목인은 제게 참 소중한 글 공간입니다. 그간 길목인에 ...Date2019.10.02 Views305 -
길목인 2년을 말하다 1
길목인 2년을 말하다 1 길목인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길목이란 이름이 참 마음에 든다. 길목은 나 혼자의 세계에서 나와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시작이다. 길목은 막혀있지 않고 열려있다. 길목의 시작점은 소통이다. 길목인의 칼럼을 쓴지 2년이 되어온다. ...Date2019.10.02 Views294 -
사회적협동조합 길목에 바란다 - 도시락싸들고
(사진:일곱째별) 연속기획특집 : 사회적협동조합 길목에 바란다 - 도시락싸들고 유성기업과 함께 했던 길목의 도시락싸들고 2년여 동안 매주 한 번.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 유성기업 투쟁 천막을 찾아 밥을 함께 나눴습니다. 일주일에 한번만이라도 따뜻...Date2019.09.01 Views318 -
길목의 새로운 출발, 사회적 협동조합
길목의 새로운 출발, 사회적 협동조합 사회적 협동조합 길목의 출발을 축하합니다. 사무간사님, 이사장님 등 실무로, 또는 여러 조언으로 도우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길목의 연원을 따져보면 멀리 향린교회의 ‘창립정신’(1953)까지 올라가...Date2019.07.28 Views294 -
[특집 2] 길목의 미래 방향과 제언
특집 : 사회적협동조합 길목에 바란다 2 길목의 미래 방향과 제언 향린교회는 한국전쟁의 참화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자, 공동체 구성원 하나하나가 민족이 당한 고난의 역사에 동참하였다. 1993년 40주년을 맞이한 향린교회는 신앙고백 선언과 교회갱신선언,...Date2019.06.28 Views366